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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네오클릭, 고객중심 디자인과 서비스로 전면 리뉴얼 조회수 : 4






국내 순수 온라인광고 플랫폼 네오클릭(neoclick)이 사용자의 편의와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전면적인 개편에 나섰다. 24일 오픈되는 네오클릭 시즌2는 홈페이지의 리뉴얼은 물론, 새로운 서비스 도입까지 안팎으로 새롭게 기획되었다.

시즌2는 네오클릭만의 스토리를 접목시켜 공식 홈페이지의 딱딱함을 탈피한 소통공간과 다양한 정보제공 및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한 광고주센터로 완벽히 분리되어 온라인광고를 알고 싶어하고 시작하려는 온라인 광고 초보자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획을 통한 전체적인 화면 개선 뿐 아니라 크롬브라우저지원 및 반응형 구현을 통해 광고전략, 전환분석보고 등 신청부터 관리까지 편리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출연 모델, 촬영, 편집 등의 전 과정을 네오클릭의 직원들이 직접 ㈜네오브이 안에서 진행한 커뮤니티 형태의 네오스토리 컨텐츠를 통해 열정적인 ㈜네오브이의 회사 문화와 네오클릭의 모든것이 담긴 공간을 엿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열정과 신뢰를 갖는 광고플랫폼 파트너로서의 면모도 함께 확인 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 네오브이(김수현 대표)의 네오클릭은 지난 2010년, 대한민국 순수기술과 광고플랫폼으로 포화상태인 인벤토리 속의 치열한 경쟁 시장 속에서 특허등록기반 신개념 광고방식으로 처음 선보이며, 지속적인 연구와 서비스 안정화와 저비용&고효율 광고를 실현하는데 집중했다. 이번 시즌2 네오클릭에서는 “네오클릭의 특허기술과 상품소개를 다룬 홈페이지와 네오클릭 광고주만을 위한 광고주센터의 분리를 통해 전문적인 광고주 운영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에 개편된 네오클릭을 접한 광고주들은 온라인플랫폼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광고주의 입장에서 입과 귀가 되어주는 공감서비스와 함께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노력하는 네오클릭이 반갑다는 반응이다.

새로워진 네오클릭은 12월 24일 베타론칭을 시작으로 2015년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기능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어 론칭 이후에도 서비스확대와 고객중심의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네오클릭 홈페이지를 참고 (http://www.neoclick.co.kr 이용문의 1544-1617)

<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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