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온라인광고는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광고주 입장에서는 온라인광고를 노출하기 위해 많은 비용이 지불해야 하고 온라인상에서 광고 외에 자사의 콘텐츠나 상품을 노출코자 할 경우 포털사이트나 검색엔진에 입점을 하거나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여야 한다.

광고주가 온라인 광고도 하면서 자사의 고유 정보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로 하게 된 시점에 네오클릭이 콘텐츠 CPC를 통해 이런 부분을 충족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오브이(대표 김수현)의 네오클릭 콘텐츠 CPC는 포털, 언론사, 검색엔진 등 제휴 매체사의 정보를 제공하는 카테고리에 메뉴를 통해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을 이용한다. 해당 카테고리의 광고가 한곳에서 노출되어 사용자는 원하는 컨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한눈에 볼 수 있고, 광고정보인 키워드 및 광고문구를 보고 클릭함으로써 정확도가 높다. 광고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매체사에서 광고가 노출되어 브랜드이미지와 함께 컨버전율이 높은 서비스이다.

이번 콘텐츠 CPC를 기획한 이대욱 네오브이전략기획 실장은 ”특정 카테고리의 관심 타깃에게만 집중 노출이 되어 전환율과 카테고리별 키워드 UI의 최적화로 광고반응율이 높고, 매체노출이 많아짐에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체사 뿐 아니라 일반 블로그, 카페 등 개인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일반인의 경우에도 콘텐츠CPC 를 통해 수익과 콘텐츠를 자신의 사이트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API 형태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저 30원으로 하는 온라인광고를 표방해온 네오클릭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콘텐츠 CPC를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이룰지 그 귀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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